아버지의 일기

[스크랩] 빨리 간 봄을 아쉬워 하며

지리산 포돌이 2012. 7. 11. 17:34

 

오늘이 4월 28일 벚꽃은 시야를 벗어나 높은산으로 옮겨 놓으니

봄이 훠ㅣㅇ하니 가버리네 !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런대로 세월만 가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땅지기 소식
글쓴이 : 예담지기 원글보기
메모 :